EML 파일 열기, 확장자 바꾸지 않고 보기
EML 파일 열기가 막히는 순간은 대개 이렇다. 법무팀에서 "그 메일 원본으로 보내주세요" 라고 해서 메일을 저장했더니 .eml 파일이 나왔는데, 두 번 눌러도 아무 일이 없다.
EML 파일은 확장자를 바꾸지 않아도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보낸 사람, 날짜, 본문, 첨부파일 목록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설치나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파일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업로드 없음
파일을 여기에 끌어다 놓으세요
eml 파일 여러 개, 폴더, ZIP을 넣으면 메일함처럼 봅니다. 파일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열립니다.
메일에서 내려받았거나 백업해 둔 파일을 놓습니다. 여러 개를 한꺼번에 놓거나 폴더, ZIP을 넣어도 됩니다.
보낸 사람·제목·날짜와 함께 본문이 나타납니다. HTML과 텍스트를 오갈 수 있습니다.
본문을 텍스트나 PDF로 저장하거나, 첨부 파일을 골라 내려받습니다.
EML 파일을 여는 방법으로 확장자를 .mht 로 바꾸라는 안내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실제로 열리기는 합니다. 윈도우가 그 파일을 웹 문서로 취급해 브라우저나 워드로 띄우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첨부 파일을 꺼낼 수 없고, 본문에 심어진 추적 픽셀이 그대로 불려 나가며, 한글 메일은 인코딩이 어긋나 깨지는 일이 잦습니다. 원본 파일 이름을 바꿔 버린다는 점도 나중에 곤란해집니다.
이 도구는 .eml 파일을 그대로 둔 채 EML 형식으로 해석합니다. 확장자를 바꿀 필요도, 나중에 되돌릴 필요도 없습니다.
| .mht 로 확장자 변경 | 온라인 EML 뷰어 | 브라우저에서 열기 (이 도구) | |
|---|---|---|---|
| 첨부파일 꺼내기 | 안 됩니다 | 대개 됩니다 | 골라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 추적 픽셀 차단 | 막지 않습니다 |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 기본으로 막습니다 |
| 파일 업로드 | 없습니다 | 서버로 올라갑니다 | 없습니다 |
| 문자 인코딩 | 한글이 깨지는 일이 잦습니다 | 대개 처리합니다 | 메일이 밝힌 인코딩을 따릅니다 |
많은 메일이 본문에 1픽셀짜리 투명 이미지를 심어 둡니다. 그 이미지를 불러오는 순간 발신자는 당신이 언제 어디서 메일을 열었는지 알게 됩니다. 마케팅 메일뿐 아니라 사기 메일도 이 방법으로 "살아 있는 주소"를 걸러냅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불러오는 이미지는 기본으로 막고, 필요할 때만 직접 눌러 불러오도록 했습니다. 메일 안에 함께 들어 있는 이미지는 외부 요청이 없으므로 그대로 보입니다.
메일 본문은 남이 보낸 HTML입니다. 그대로 페이지에 붙이면 위험하기 때문에, 스크립트와 외부 접근을 차단한 별도의 틀 안에서만 그립니다. 그 안에 다시 외부 요청 차단 규칙을 심어 두 겹으로 막습니다.
보안 훈련 메일이나 의심스러운 메일을 확인해야 할 때, 메일 프로그램에서 여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Gmail은 메일 오른쪽 위 메뉴에서 "메시지 다운로드"를 누르면 .eml로 저장됩니다. Outlook은 메일을 끌어다 폴더에 놓으면 됩니다. 회사에서 메일 백업을 받거나 법적 증빙으로 메일을 보관할 때도 이 형식이 쓰입니다.
열리기는 합니다. 다만 첨부 파일을 꺼낼 수 없고, 추적 픽셀이 차단되지 않으며, 한글 메일은 인코딩이 깨지는 일이 잦습니다. 원본 파일 이름도 바뀝니다. 여기서는 .eml 을 그대로 둔 채 형식대로 읽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메일 파싱부터 화면 표시까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회사 메일이나 개인 메일을 온라인 뷰어에 올리는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표시되고 하나씩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내려받은 뒤에는 여기 있는 다른 도구로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메일을 연 뒤 "PDF로 저장" 버튼을 누르고 인쇄 창에서 대상을 "PDF로 저장"으로 고르면 되고, 아이폰에서는 인쇄 화면의 공유 버튼으로 파일 앱에 저장합니다. 제목, 보낸 사람·받는 사람·참조·날짜와 첨부 목록, 본문 속 이미지를 포함한 본문이 차례로 들어가고, 이미지 첨부는 본문 뒤에 붙습니다. 바깥에서 불러오는 이미지는 넣을지 먼저 물어보며, 이미지가 아닌 첨부 파일은 PDF에 들어가지 않으니 목록에서 따로 저장하세요.
됩니다. .eml 파일 여러 개를 한꺼번에 놓거나, "폴더 선택"으로 폴더를 고르거나, .eml이 든 ZIP을 놓으면 메일함 화면으로 바뀝니다. 왼쪽 목록에서 메일을 고르면 오른쪽에 내용이 나옵니다. 보낸 사람·제목·본문 검색, ZIP이나 폴더 안의 폴더별 보기, "첨부 있음" 필터를 쓸 수 있습니다. "전체 PDF로 저장"은 목록의 메일을 PDF 하나로 묶고, "첨부 모두 받기 (ZIP)"는 첨부를 메일별 폴더로 나눠 받습니다. 한 번에 1,000통까지 열리며 .msg 파일은 읽지 않습니다.
메일마다 문자 인코딩이 달라 드물게 깨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텍스트 보기로 전환해 보세요.
되지 않습니다. .msg는 아웃룩 전용 형식입니다. 아웃룩에서 .eml로 저장한 뒤 넣어 주세요.
그 시점에 이미지가 있는 서버로 요청이 나갑니다. 발신자가 열람 사실을 알 수 있으니, 믿을 만한 발신자일 때만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