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파일 전송, 2026년에 실제로 되는 곳
메일에 파일이 안 붙는다. 대용량 파일 전송 서비스를 검색해서 처음 나온 곳에 들어갔더니 계정을 만들라고 한다. 예전에는 그냥 올리고 링크만 받으면 됐던 것 같은데.
메일 첨부 한도나 업로드 제한에 걸린 PDF의 크기를 줄입니다. 안전한 방식과 강한 방식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업로드 없음
PDF를 끌어다 놓으세요
파일 하나를 고르면 쪽수를 읽어 옵니다. 파일은 전송되지 않습니다.
현재 용량과 쪽수가 표시됩니다.
기본은 "사진만 줄이기"입니다. 해상도와 품질로 얼마나 줄일지 정합니다. 더 줄여야 하면 "페이지를 이미지로"로 바꿉니다.
얼마나 줄었는지 함께 표시됩니다. 원본보다 커지면 원본을 그대로 돌려줍니다.
PDF 용량의 대부분은 안에 박힌 사진입니다. 글자는 아무리 많아도 몇십 KB에 그칩니다. 그래서 사진만 목표 해상도로 다시 구우면 글자를 건드리지 않고도 크게 줄어듭니다.
글자와 표, 선은 그대로 남아 계속 선택하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다루지 못하는 형식의 사진은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며, 몇 장을 줄였고 몇 장을 그대로 뒀는지 결과에 함께 적어 줍니다.
각 쪽을 지정한 해상도의 이미지로 다시 그려 넣습니다. 사진이나 스캔이 많은 문서에서는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신 글자가 이미지가 되어 선택도 검색도 되지 않습니다. 제출용·보관용 문서에는 권하지 않고, 눈으로 보기만 하면 되는 자료에 적합합니다.
해상도를 낮출수록 더 줄지만 글자가 흐려집니다. 120 DPI 부근이 화면으로 읽기에 무난한 지점입니다.
안에 든 사진이 이미 작거나, 글자 위주의 문서라면 줄일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투명 배경이 붙은 사진과 흑백 스캔 전용 형식은 손대면 오히려 나빠져서 그대로 둡니다. 그럴 때는 "페이지를 이미지로"를 시도하거나, 필요 없는 쪽을 빼는 편이 빠릅니다.
그런 경우 원본을 그대로 돌려주고 안내가 표시됩니다. 압축을 이유로 파일을 키우지는 않습니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글자가 이미지가 되면 원래 글자 정보는 사라집니다. 원본 파일은 그대로 있으니 그것을 보관해 두세요.
이미지 방식은 쪽마다 다시 그리므로 시간이 걸립니다. 진행 상황이 숫자로 표시되고, 휴대폰에서는 메모리가 부족할 수 있어 미리 안내가 나옵니다.
메일에 파일이 안 붙는다. 대용량 파일 전송 서비스를 검색해서 처음 나온 곳에 들어갔더니 계정을 만들라고 한다. 예전에는 그냥 올리고 링크만 받으면 됐던 것 같은데.
보내기를 눌렀더니 "첨부 파일이 너무 큽니다" 가 뜬다. PDF 용량 줄이기를 검색하게 되는 가장 흔한 순간이다. 파일은 28MB, 한도는 25MB. 3MB만 줄이면 되는데 어디를 줄여야 할지 모르겠다.
무료 pdf 변환 사이트에서 가장 흔히 막히는 곳은 두 번째 파일이다. 급하게 PDF 두 개를 합치려고 검색해서 들어갔다. 첫 번째는 됐다. 두 번째를 올리니 "오늘 한도를 다 쓰셨습니다"가 뜬다. 분명 무료라고 적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