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를 엑셀로 변환

PDF 를 놓으면 표처럼 줄 맞춰 놓인 값을 찾아 칸으로 나눠 담습니다. 쪽마다 시트가 하나씩 생기므로 어느 쪽에서 나온 값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업로드 없음

되돌릴 PDF

글자가 들어 있는 PDF 여야 합니다. 스캔한 PDF 는 쪽 전체가 그림이라 꺼낼 글자가 없습니다. 파일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열립니다.

글의 순서와 문단, 표를 옮깁니다. 쪽 안의 배치를 그대로 재현하지는 않습니다. PDF 에는 무엇이 문단이고 무엇이 표였는지가 적혀 있지 않아, 글자가 놓인 자리를 보고 되살리기 때문입니다.

쪽에 찍혀 있던 그림과 도장, 서명도 함께 담습니다. 칸 위에 떠 있으면 계산을 방해하므로 각 시트의 표 아래에 모아 둡니다.

스캔한 PDF 는 글자가 아니라 사진이라 되돌릴 수 없습니다. 파일을 넣어 보면 바로 알려 드립니다.

쪽을 통째로 그림으로 박아 넣지 않습니다. 받은 파일을 워드·엑셀·한글에서 그대로 고칠 수 있습니다.

PDF 를 엑셀로 바꾸는 방법

  1. 1

    PDF 를 놓습니다

    표가 들어 있는 PDF 일수록 결과가 좋습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놓아도 됩니다.

  2. 2

    변환을 누릅니다

    글자가 놓인 자리를 보고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표인지 찾습니다.

  3. 3

    XLSX 를 내려받습니다

    엑셀이나 구글 시트에서 열어 바로 계산에 쓸 수 있습니다.

이 도구가 하는 일

선을 보지 않고 자리를 봅니다

PDF 의 표에는 선이 없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있더라도 그 선은 글자와 다른 층에 그려져 있어서, 글을 꺼내는 쪽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선을 찾아 표를 알아내려는 방법이 자주 실패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자리를 봅니다. 한 줄 안에서 글자 사이가 낱말 간격보다 훨씬 넓게 벌어져 있으면 칸이 나뉜 것으로 보고, 그 벌어진 자리가 여러 줄에 걸쳐 같은 x 좌표에 서 있으면 표로 봅니다. 세 줄 이상이어야 표로 인정합니다. 두 줄짜리는 제목과 날짜가 양끝에 붙은 머리글인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값이 빈 칸은 애초에 글자가 없어 조각도 없습니다. 그대로 이어 붙이면 한 칸씩 밀리므로, 각 칸을 가장 가까운 열에 떨어뜨리고 나머지는 빈 칸으로 둡니다.

쪽마다 시트를 하나씩 만듭니다

여러 쪽에 표가 흩어져 있을 때 한 시트에 몰아 넣으면 어느 쪽에서 나온 값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쪽 번호를 이름으로 한 시트를 쪽마다 하나씩 만듭니다.

표가 아닌 문단도 버리지 않고 한 줄씩 담습니다. 표 위에 붙어 있던 제목이나 단위 표기가 사라지면 숫자만 남아 쓸모가 줄기 때문입니다. 쪽에 찍혀 있던 그림과 도장도 함께 담습니다. 칸 위에 떠 있으면 계산을 방해하므로 각 시트의 표 아래에 모아 둡니다.

스캔한 PDF 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종이를 찍거나 복합기로 스캔해 만든 PDF 는 쪽 전체가 사진 한 장입니다. 사람 눈에는 글자로 보이지만 파일 안에는 글자가 한 자도 없습니다. 꺼낼 것이 없으니 되돌릴 것도 없습니다.

이 도구는 그 경우를 조용히 넘어가지 않고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 일부 쪽만 스캔이면 몇 쪽이 비었는지 번호로 말해 줍니다. 그림 속 글자를 알아보는 기능은 아직 넣지 않았습니다.

파일은 어디로도 나가지 않습니다

변환이 전부 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PDF 를 읽는 것도, 문서를 새로 쓰는 것도 당신 기기에서 돌아가는 코드가 합니다. 서버로 올리는 단계가 아예 없습니다.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 도구(F12)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두고 변환을 눌러 보세요. 파일 크기만 한 업로드 요청이 있는지 없는지가 그 자리에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PDF 를 읽는 것부터 엑셀 파일을 쓰는 것까지 전부 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표가 아닌 글도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표가 아닌 줄은 첫 칸에 한 줄씩 담습니다. 표 위의 제목이나 단위 표기를 버리면 숫자만 남아 쓸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칸이 한 칸씩 밀렸습니다.+

값이 빈 칸은 PDF 안에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아 생기는 일입니다. 각 칸을 가장 가까운 열에 떨어뜨려 이 문제를 줄였지만, 열 간격이 아주 좁은 표에서는 여전히 어긋날 수 있습니다.

셀이 합쳐진 표는요?+

합쳐진 셀은 그대로 옮기지 못합니다. 합쳐진 칸의 값은 가장 가까운 열 하나에 들어갑니다.

숫자가 글자로 들어옵니다.+

PDF 에는 그 값이 숫자인지 글자인지 적혀 있지 않아 보이는 그대로 담습니다. 천 단위 쉼표나 통화 기호가 붙어 있으면 엑셀이 글자로 봅니다. 엑셀에서 서식을 숫자로 바꾸면 됩니다.

스캔한 PDF 도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스캔본은 쪽 전체가 사진이라 꺼낼 글자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