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를 HWPX 로 변환

PDF 를 놓으면 안에 있던 글을 문단과 표로 되살려 HWPX 문서로 만듭니다. 한글에서 열어 그대로 고칠 수 있고, 한컴오피스를 설치할 필요도 파일을 올릴 필요도 없습니다.

업로드 없음

되돌릴 PDF

글자가 들어 있는 PDF 여야 합니다. 스캔한 PDF 는 쪽 전체가 그림이라 꺼낼 글자가 없습니다. 파일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열립니다.

글의 순서와 문단, 표를 옮깁니다. 쪽 안의 배치를 그대로 재현하지는 않습니다. PDF 에는 무엇이 문단이고 무엇이 표였는지가 적혀 있지 않아, 글자가 놓인 자리를 보고 되살리기 때문입니다.

쪽에 찍혀 있던 그림과 도장, 서명은 꺼내어 함께 넣습니다. 자리는 원래 좌표가 아니라 글의 순서를 따릅니다.

스캔한 PDF 는 글자가 아니라 사진이라 되돌릴 수 없습니다. 파일을 넣어 보면 바로 알려 드립니다.

쪽을 통째로 그림으로 박아 넣지 않습니다. 받은 파일을 워드·엑셀·한글에서 그대로 고칠 수 있습니다.

PDF 를 HWPX 로 바꾸는 방법

  1. 1

    PDF 를 놓습니다

    글자가 들어 있는 PDF 여야 합니다. 스캔본이면 그 자리에서 알려 드립니다.

  2. 2

    변환을 누릅니다

    처음 한 번은 한글 문서 엔진을 내려받습니다. 8MB 이고, 같은 탭에서는 다시 받지 않습니다.

  3. 3

    HWPX 를 내려받습니다

    한글에서 열어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2007 이후의 한글이면 모두 열립니다.

이 도구가 하는 일

한컴오피스 없이, 파일을 올리지 않고

PDF 로 받은 문서를 한글에서 고쳐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공고문을 받아 신청서로 고쳐 내야 하거나, 예전에 PDF 로만 남겨 둔 문서를 다시 손봐야 할 때입니다.

기존 방법은 둘 중 하나였습니다. 한컴오피스를 설치해 여는 것, 아니면 온라인 변환 서비스에 파일을 올리는 것입니다. 앞의 것은 유료이고 맥에서는 불편하며, 뒤의 것은 남에게 보이면 안 되는 문서를 남의 서버에 올리는 일입니다.

이 도구는 둘 다 하지 않습니다. 한글 문서 엔진이 WebAssembly 로 이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갑니다. 처음 한 번만 엔진을 내려받고, 그다음부터는 파일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그림이 아니라 진짜 문서로 만듭니다

쪽을 그림으로 떠서 한글 문서 안에 붙이는 방식이 아닙니다. 빈 한글 문서를 하나 만들고 거기에 문단과 표를 차곡차곡 넣습니다. 그래서 받은 파일을 한글에서 열면 글자를 지우고 고치고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문단, 제목, 표, 쪽 나눔이 넘어옵니다. 만든 뒤에는 엔진이 그 파일을 다시 읽어 문단 수가 그대로인지 확인하고, 어긋나면 화면에 알려 드립니다. 조용히 깨진 결과가 나중에 발견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쪽에 찍혀 있던 그림과 도장, 서명도 꺼내어 문서에 넣습니다. 다만 자리는 원래 좌표가 아니라 글의 순서를 따릅니다. 넘어오지 않는 것은 쪽 안의 정확한 배치와 글꼴, 글자 색입니다. PDF 에 그 정보가 문서 구조로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HWPX 를 권하는 이유

HWPX 는 한글 문서를 XML 로 담은 개방형 형식입니다. 2026년부터 공공기관이 문서를 낼 때 이 형식을 쓰도록 정해졌고, 구조가 공개되어 있어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글 2007 이전 버전에서 열어야 한다면 HWP 로 만드는 도구를 쓰시면 됩니다. 두 형식은 같은 문서를 담는 두 그릇이라 내용은 같습니다.

스캔한 PDF 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종이를 찍거나 복합기로 스캔해 만든 PDF 는 쪽 전체가 사진 한 장입니다. 사람 눈에는 글자로 보이지만 파일 안에는 글자가 한 자도 없습니다. 꺼낼 것이 없으니 되돌릴 것도 없습니다.

이 도구는 그 경우를 조용히 넘어가지 않고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 일부 쪽만 스캔이면 몇 쪽이 비었는지 번호로 말해 줍니다. 그림 속 글자를 알아보는 기능은 아직 넣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컴오피스가 있어야 하나요?+

없어도 됩니다. 한글 문서를 읽고 쓰는 엔진이 WebAssembly 로 이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갑니다. 윈도우가 아니어도 되고 맥과 리눅스에서도 같습니다.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처음 한 번 엔진 파일을 내려받는 것 말고는 나가는 요청이 없습니다. PDF 도 만들어진 HWPX 도 기기 안에만 있습니다.

만든 파일을 한글에서 고칠 수 있나요?+

있습니다. 쪽을 그림으로 붙인 것이 아니라 문단과 표로 넣기 때문입니다. 글자를 지우고 고치고 새로 쓸 수 있습니다.

원본과 똑같이 생겼나요?+

아닙니다. 글의 순서와 문단, 표, 쪽 나눔이 넘어오고 그림과 도장도 꺼내어 넣지만, 그림의 자리는 원래 좌표가 아니라 글의 순서를 따릅니다. 쪽 안의 정확한 배치와 글꼴, 글자 색은 넘어오지 않습니다.

스캔한 PDF 도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스캔본은 쪽 전체가 사진이라 꺼낼 글자가 없습니다. 파일을 넣어 보시면 바로 알려 드립니다.

HWP 와 HWPX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내는 곳이 정해 준 형식을 따르시면 됩니다. 정해진 것이 없다면 HWPX 를 권합니다. 공공기관 제출 형식이고 구조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본 제품은 한컴의 HWP 문서 파일(.hwp) 공개 문서를 참고하여 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