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 PDF 변환, 한컴오피스 없이 하는 법
hwp pdf 변환은 한글 파일을 밖으로 보낼 때 가장 먼저 부딪치는 일이다. 관공서에서 받은 HWP를 거래처에 그대로 전달했더니 "안 열린다"는 답이 왔다. 상대 회사에는 한글이 없다. 결국 PDF로 바꿔야 하는데 내 컴퓨터에도 한글이 깔려 있지 않다.
한글 문서를 한컴오피스 없이 PDF로 바꿉니다. 문서를 서버로 보내는 대신 문서 엔진을 브라우저로 가져옵니다.
업로드 없음
PDF로 바꿀 HWP · HWPX 파일
한컴오피스 없이 이 브라우저 안에서 변환합니다. 파일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HWP 5.0과 HWPX를 모두 받습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넣어도 됩니다.
처음 한 번은 문서 엔진과 한글 글꼴을 내려받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바로 시작합니다.
쪽수가 함께 표시됩니다. 글꼴에 없는 특수문자가 있었다면 몇 자인지 알려 드립니다.
한글 문서의 쪽 나눔·줄 나눔·표 칸 크기는 한컴이 계산한 규칙을 따릅니다. 이 도구는 그 계산을 그대로 수행하는 문서 엔진(rhwp)을 브라우저에서 돌려 한 쪽씩 그린 다음, 그 결과를 PDF로 옮깁니다. 그래서 표가 밀리거나 쪽이 밀리는 일이 없습니다.
표·그림·도형·그러데이션·머리말과 꼬리말·쪽 번호가 모두 옮겨집니다. 문서를 그림으로 구워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선은 선으로, 글자는 글자로 넣기 때문에 PDF에서 글자를 고르고 검색할 수 있고, 인쇄해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원본에 박힌 한컴 글꼴(함초롬바탕 같은)은 저작권이 있어 함께 배포할 수 없습니다. 대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나눔고딕·나눔명조로 그리고, 한자와 가나는 본고딕으로 채웁니다. 문서가 고딕을 쓰면 고딕으로, 바탕(명조)을 쓰면 명조로 바꿉니다.
글자 모양은 조금 달라지지만 글자마다의 위치는 엔진이 계산한 좌표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줄과 쪽은 어긋나지 않습니다. 한컴이 자기 글꼴 안에 몰래 넣어 둔 특수 기호(어떤 글꼴에도 없는 문자)는 그릴 방법이 없어 빠지며, 몇 자가 빠졌는지 결과 화면에 표시됩니다.
대부분의 HWP 변환 사이트는 파일을 서버로 올려 한컴오피스나 리브레오피스로 변환한 뒤 돌려줍니다. 공문서·계약서·인사자료를 올리는 셈입니다. 이 도구는 반대로 문서 엔진(약 8MB)과 글꼴을 브라우저로 내려받아, 파일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은 채 변환합니다.
그래서 처음 한 번은 기다림이 있습니다. 두 번째 파일부터는 받아 둔 엔진을 그대로 써서 바로 시작합니다. 76쪽짜리 정부 보고서가 몇 초면 끝납니다.
됩니다. 같은 화면에 HWP와 HWPX를 함께 넣어도 됩니다. HWPX만 다루는 페이지는 따로 있습니다.
됩니다. 암호가 걸린 파일을 넣으면 암호 칸이 나타납니다. 암호를 넣고 다시 누르면 변환됩니다. DRM이 걸린 문서는 열 수 없습니다.
한컴 글꼴은 함께 배포할 수 없어 나눔 글꼴로 바꿔 그립니다. 글자 위치는 원본과 같아서 배치는 유지됩니다.
HWP 5.0(2002년 이후)과 HWPX를 지원합니다. HWP 3.0처럼 더 오래된 형식은 읽지 못합니다.
있습니다. 글자를 그림으로 굽지 않고 글자로 넣기 때문에 복사·검색·화면 낭독이 모두 됩니다.
가지 않습니다. 문서를 읽는 엔진도 PDF를 쓰는 코드도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됩니다.
hwp pdf 변환은 한글 파일을 밖으로 보낼 때 가장 먼저 부딪치는 일이다. 관공서에서 받은 HWP를 거래처에 그대로 전달했더니 "안 열린다"는 답이 왔다. 상대 회사에는 한글이 없다. 결국 PDF로 바꿔야 하는데 내 컴퓨터에도 한글이 깔려 있지 않다.
한글 무료 편집이 되는 곳을 찾는 사람은 대개 한글이 없는 컴퓨터에서 받은 .hwp 서식 몇 칸을 고쳐 다시 보내야 하는 사람이다. 돈을 내지 않고 어디까지 되는지 8곳을 비교했다. 고쳐지는지, HWP로 다시 저장되는지, 파일이 어디로 가는지를 기준으로 삼았다.
pdf hwp 변환이 필요한 순간은 대개 이렇다. 공고문이 PDF로 왔고, 그 서식을 그대로 써서 신청서를 내야 한다. 한글로 열어 고쳐야 하는데 파일은 PDF다. 여기서 대부분 막힌다.
본 제품은 한컴의 HWP 문서 파일(.hwp) 공개 문서를 참고하여 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