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HWPX 의무화, 무엇이 언제 바뀌었나
공공기관 hwpx 의무화가 2026년 5월 18일 온나라 문서시스템부터 시작됐다. 이 글은 공공기관 문서가 HWPX로 바뀐 일정과 적용 범위를 행정안전부 발표 원문 기준으로 다룬다. 거꾸로 hwp만 받는 지자체·내부 시스템에 보내야 할 때와 옛 한글로 HWPX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하는지도 적었다.
한 줄 요약. 2026년 5월 18일부터 중앙·지방 행정기관의 온나라 문서시스템에 hwp 파일을 첨부할 수 없다. 한글 프로그램은 그대로 쓰고 저장 형식만 HWPX로 바꾸라는 것이다.
HWPX가 무엇이고 HWP와 어떻게 다른지는 HWPX 뜻과 HWP 차이 정리에 따로 적었다. 이 글은 규정이 무엇을 바꿨는지와 실무에서 할 일을 다룬다.
시행 일정
| 시점 | 내용 |
|---|---|
| 2022년 | 중앙부처 온나라시스템 hwpx 사용 의무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도자료) |
| 2026년 4월 23일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공공문서 개방형 포맷 전환 계획 발표 |
| 2026년 5월 12일 | 국무회의에서 「행정업무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안 의결 |
| 2026년 5월 18일 | 온나라 문서시스템(중앙·지방)에 개방형 문서만 첨부하도록 의무화, 시행 |
| 2026년 5월 | 공직자통합메일에서 hwpx 사용 권장 안내 시작 (계획으로 발표) |
| 2026년 10월 | 온메일 개방형 포맷 전환, 공직자통합메일 유예기간(약 5달) 종료 후 hwp 첨부 제한 (계획으로 발표) |
일정의 원문은 두 곳이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2026년 5월 12일)는 "5월 18일(월)부터 중앙·지방 온나라 문서시스템에 개방형 문서만 첨부하도록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도자료는 "이미 중앙부처 온나라시스템은 hwpx 사용을 의무화(2022년)한 데에 이어"라고 적고, 메일에 대해서는 "약 5달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이후 10월부터는 hwp 파일의 첨부 제한을 전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10월 항목은 계획으로 발표된 것이다.
5월에 문서시스템이 먼저 바뀌었고 10월에 메일 쪽이 뒤따를 계획이다. 메일 제한이 실제로 시행됐는지는 2026년 10월 현재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공직자통합메일로 문서를 주고받는다면 기관 공지를 확인한다.
"한글 퇴출"이 아니라 HWP → HWPX 전환이다
"공문서에서 hwp 퇴출", "한글 퇴출" 같은 기사 제목 때문에 한글 프로그램 자체를 못 쓰게 된 줄 아는 경우가 많았다. 이 규정을 다룬 영상에서 좋아요 677개를 받은 댓글이 그 착각을 짚는다.
한글 쓰지말란게 아니라 hwp를 hwpx로 전환시킨다는게 핵심이었단것ㅋㅋㅋ 한글퇴출이라고 어그로기사 오지게 많더라고요
「공공기관에서 hwp를 금지시킨 이유」 영상, 좋아요 677개
정확한 요약이다. 한컴도 FAQ에서 "HWP는 여전히 제공"된다고 답하고 HWP와 HWPX는 서로 복사해 붙여 넣는 것까지 호환된다고 적고 있다.
클리앙에도 2026년 4월 "HWP 이제 퇴출 수순"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비슷한 오해와 반응이 이어졌다. 제목만 보면 한글을 버려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 바뀌는 것은 기관 시스템에 붙이는 파일의 저장 형식이다.
- 한글로 문서를 쓰는 것: 그대로 된다.
- 한컴오피스를 계속 쓰는 것: 그대로 된다.
- 바뀐 것: 기관 시스템에 올릴 때 .hwp 대신 .hwpx로 저장해야 한다.
규정은 저장 형식만 다룬다. 한글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의 형식만 바꾸면 대부분의 실무는 그대로 돌아간다.
공공기관 HWPX 의무화, 어디까지 적용되나

규정이 직접 겨냥하는 것은 행정기관의 문서 유통 채널이다.
| 채널 | 내용 | 시점 |
|---|---|---|
| 온나라 문서시스템 | 중앙·지방 행정기관의 전자문서 시스템. hwp 첨부 제한 | 2026년 5월 18일 |
| 공직자통합메일 | 대외 소통용 메일. 유예 후 hwp 첨부 제한 | 2026년 10월 (계획) |
| 온메일 | 공무원 간 소통 도구. 개방형 포맷 전환 | 2026년 10월 (계획) |
민간 기업이나 개인에게 직접 적용되는 규정은 아니다. 다만 공공기관에 자료를 내거나 사업에 참여한다면 사실상 영향을 받는다. 받는 쪽 시스템이 hwp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반대 방향도 생각해야 한다. 공공기관이 배포하는 문서, 공고문, 서식이 점점 HWPX로 바뀐다. 받는 쪽에서 열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왜 이렇게 바뀌었나
명분은 개방형 표준이지만 실제 동기는 AI다. 정부가 밝힌 이유는 문서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쌓는 것이다.
HWP는 규격이 완전히 공개돼 있지 않은 이진 형식이라 텍스트를 정확히 뽑아내기 어렵다. 행정기관이 수십 년간 쌓은 문서 전체가 그 상태다. HWPX는 XML이므로 제목과 본문과 표를 구분해 읽어낼 수 있고 검색이나 RAG 같은 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한컴 FAQ도 HWPX 문서는 "기계에서 판독하거나(machine readable)" 여러 시스템에서 재가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외국인의 행정문서 접근성도 이유로 함께 언급됐다. 한컴오피스가 없으면 열 수 없는 형식이 실질적인 장벽이 돼 왔다.
실무에서 실제로 달라지는 것
공공기관 담당자라면
- 한글의 기본 저장 형식을 HWPX로 바꿔 둔다. 한컴 FAQ가 알려 주는 경로는 도구 → 환경 설정 → 파일 탭 → "다음 형식으로 파일 저장"이다. 업데이트만 해서는 기본값이 HWP 그대로다.
- 같은 사무실에서도 새로 설치한 PC는 기본값이 HWPX, 업데이트만 한 예전 PC는 HWP다(한컴 FAQ). 누구는 hwp로, 누구는 hwpx로 저장된다면 이 차이일 수 있으니 부서 안에서 설정을 맞춰 둔다.
- 웹한글기안기나 ActiveX 기반 한글 컨트롤을 쓰는 시스템은 최신 패치를 적용하면 HWPX를 지원하고 공문서 필터도 정상 동작한다고 한컴 FAQ가 적고 있다. 시스템 쪽에서 HWPX가 안 된다면 패치 적용 여부부터 확인한다.
- 기존 문서를 한꺼번에 바꿔야 한다면 한컴의 무상 HWPX 변환기(한 번에 30개씩)나 브라우저 도구를 쓴다. 몇 개뿐이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충분하다.
- 외부에 배포하는 서식은 HWPX와 PDF를 함께 올리면 문의가 줄어든다. 옛 한글 사용자가 여전히 많다.
민간 기업·개인이라면
- 공공기관에 낼 자료는 HWPX로 저장해서 보낸다.
- 옛 한글을 쓰고 있다면 받은 HWPX가 열리지 않을 수 있다. 아래 "옛 버전 사용자가 받게 될 파일과 대응"을 본다.
- 사내 문서까지 서둘러 바꿀 이유는 없다. 규정이 미치는 범위 밖이다.
지자체·내부 시스템이 아직 hwp만 받을 때
온나라는 HWPX만 받는데 기관 안팎의 다른 시스템이 모두 같은 속도로 바뀌지는 않았다. 거꾸로 hwp만 받는 곳이 남아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지자체에서는 hwpx를 못쓰게 해요 hwp만 쓰게 시스템을 막아두고… 계속 저장해도 다 날라가있음
「공공기관에서 hwp를 금지시킨 이유」 영상, 좋아요 8개
어떤 시스템인지 댓글만으로는 알 수 없다. 한컴 FAQ가 다루는 경우는 두 가지다. 하나는 문서보안(DRM) 프로그램이다. DRM이 HWPX 확장자를 지원하지 않으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로 HWP로 다시 저장하고 DRM 업체에 HWPX 호환 업데이트를 요청하라고 안내한다. 다른 하나는 첨부 허용 목록이다. 웹한글기안기의 첨부도 기관 업무 환경에서 확장자를 허용해야 HWPX를 붙일 수 있다고 적고 있다.
- 당장 올려야 한다면: 한글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 한글 문서(*.hwp)로 새로 저장해 올린다. 한글이 없는 PC라면 브라우저에서 HWPX를 HWP로 바꾼다.
- 계속 막힌다면: 전산 담당자에게 "HWPX 확장자 허용"이나 "DRM의 HWPX 호환 업데이트"를 요청한다. 무엇을 바꿔 달라는지 분명해야 일이 빨리 처리된다.
- 그 시스템과 주로 일한다면: 기본 저장 형식을 당분간 HWP로 둔다. 위와 같은 환경 설정 → 파일 탭에서 바꾼다.
제출처별로 막히는 모양과 hwp로 바꿀 때 옛 한글에서 달라지는 기능은 hwpx를 hwp로 바꿔 제출하는 법에 정리했다.
옛 버전 사용자가 받게 될 파일과 대응
기관이 배포하는 공고문과 서식은 이제 대부분 .hwpx로 올라온다. 받는 쪽 한글 버전에 따라 할 일이 다르다. 아래는 한컴 공식 FAQ 기준이다.
| 한글 버전 | HWPX | 할 일 |
|---|---|---|
| 한글 2007 이하 | 열지 못한다 | 2010 이상 PC에서 HWP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파일을 받아 편집한다 |
| 한글 2010 | SE+ 판부터 HWPX 필터로 연다 | 업데이트한다. 2010은 유지보수 지원이 끝난 판이다 |
| 한글 2014 | 연다. 하위 호환성 문제 대응은 VP 판부터 들어갔다 | VP 이후 판으로 업데이트한다 |
| NEO·2018·2020 이후 | 연다 | 최신 패치를 적용해 둔다 |
| PC용 한글 뷰어(무료) | 최신 패치를 적용하면 보고 인쇄한다 | 편집은 안 된다 |
| 지원하지 않는다 | 한컴오피스(한컴스페이스) 앱을 설치한다 |
휴대폰으로 공문을 받는 사람도 이 표의 마지막 줄을 봐야 한다. 안드로이드용 한컴오피스 viewer 앱은 HWPX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컴 FAQ가 밝히고 있고 한컴오피스(한컴스페이스) 앱을 깔아야 볼 수 있다.
가장 곤란한 쪽은 2007 이하다. 업데이트로 풀리지 않으니, 최신 한글이 있는 PC에서 HWP로 저장한 파일을 받거나 보낸 기관에 HWP·PDF를 따로 요청해야 한다. 주변에 그런 PC가 없다면 브라우저에서 HWPX를 HWP로 바꿔도 된다. 2010·2014는 대개 업데이트로 끝난다. 한컴은 패치 없이도 HWPX를 열 수는 있지만 "최신 패치를 받지 않으면 호환성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한글 없이 공고문을 봐야 할 때
기관이 올린 공고문과 서식이 HWPX로 바뀌면서 한글이 없는 사람도 hwpx를 받게 됐다. 맥을 쓰거나, 회사 PC에 한글이 없거나, 잠깐 남의 PC를 빌려 쓰는 경우다. 정부가 이유로 든 외국인의 행정문서 접근성도 같은 문제다.
- 내용만 확인하면 된다: 브라우저에서 HWPX 본문을 텍스트로 뽑는다. 신청 기간이나 제출 서류처럼 글로 된 정보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 원래 모양대로 봐야 한다: HWPX를 PDF로 바꾸거나 최신 패치를 적용한 무료 한글 뷰어로 연다.
- 서식을 채워 내야 한다: HWP 편집기로 PC 브라우저에서 열어 고치고 HWPX로 저장한다.
방법별 한계와 고르는 기준은 한글 프로그램 없이 HWPX 파일 읽는 법에 자세히 적었다. 받은 hwpx가 한글에서조차 안 열린다면 한글에서 HWPX가 안 열릴 때를 본다.
기존 HWP 문서를 HWPX로 바꾸는 방법
문서가 몇 개고 한글이 있다면 열어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된다. 형식만 HWPX로 고르면 끝이다.
수가 많거나, 한글이 없거나, 맥·리눅스를 쓰거나, 회사 PC라 설치가 막혀 있다면 브라우저에서 바꾼다. 여러 파일을 한 번에 고를 수 있어 개수를 나눌 필요가 없고 파일이 서버로 가지 않는다. 변환이 끝나면 만든 파일을 다시 읽어 쪽수가 원본과 같은지 확인해 준다. 표·그림·도형과 머리말·꼬리말은 그대로 넘어간다.
방향별 방법과 바꾼 뒤 표 위치, 스크립트처럼 꼭 점검할 것은 HWPX를 HWP로, HWP를 HWPX로 바꾸는 방법에 모았다.
보낼 때와 받을 때, 형식 고르기
규정이 생긴 뒤로 같은 문서라도 누구에게 보내느냐에 따라 맞는 형식이 달라졌다. 헷갈릴 때는 아래 표를 기준으로 삼는다.
| 상황 | 보낼 형식 | 비고 |
|---|---|---|
| 온나라 문서시스템에 올린다 | HWPX | 2026년 5월 18일부터 hwp 첨부 불가 |
| 공직자통합메일로 보낸다 | HWPX | 유예기간이 끝나면 hwp 첨부가 제한된다 |
| hwp만 받는 지자체·내부 시스템 | HWP | 전산 담당자에게 HWPX 허용을 함께 요청한다 |
| 받는 사람이 한글 2007 이하 | HWP 또는 PDF | 2007은 HWPX를 열지 못한다 |
| 고칠 필요 없는 배포 문서 | HWPX와 PDF를 함께 | 옛 한글이나 한글이 없는 사람도 볼 수 있다 |
PDF는 한글이 없는 사람에게도 같은 모양으로 열린다는 점이 크다. 한컴오피스가 없는 PC라면 HWPX → PDF 도구로 브라우저에서 바로 만든다. 글꼴은 나눔 글꼴로 바뀌지만 표와 쪽 배치는 유지된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한컴오피스 없이 HWP를 PDF로 바꾸기에 있다.
남은 문제
규정은 앞으로 만들 문서를 규율한다. 이미 쌓인 문서는 별개다. 행정기관이 수십 년간 만든 HWP 문서를 전부 바꾸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당분간은 두 형식이 섞여 돌아간다. 새로 받는 문서는 HWPX, 예전 자료를 찾으면 HWP, 어떤 내부 시스템은 여전히 HWP만 받는 상황이 이어진다는 뜻이다.
한글 바깥의 시스템도 따라와야 한다. 문서보안(DRM), 웹한글기안기, 첨부 허용 목록, 휴대폰 뷰어 앱이 모두 HWPX를 알아야 문서가 막힘없이 오간다. 한컴 FAQ만 봐도 DRM은 업체의 호환 업데이트가, 웹한글기안기는 최신 패치와 확장자 허용이 필요하고 안드로이드 viewer 앱은 엔진을 바꿀 계획이라고 적혀 있다. 규정은 5월에 시행됐지만 이런 것들이 다 따라오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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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민간 회사도 hwpx로 바꿔야 하나요?
- 규정은 행정기관의 문서 유통 채널에 적용되고 민간 회사 내부 문서에는 직접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공공기관에 내는 자료는 받는 쪽 온나라 시스템이 개방형 문서만 첨부받으므로 HWPX로 보내는 편이 안전하다.
- 중앙부처는 언제부터 hwpx였나요?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중앙부처 온나라시스템은 2022년에 이미 hwpx 사용을 의무화했다. 2026년 5월 18일 조치는 이를 지방 행정기관까지 넓힌 것이다.
- 공직자 메일에 hwp를 보내면 어떻게 되나요?
- 발표된 계획은 5월부터 hwpx 사용 권장 안내를 띄우고, 약 5달의 유예기간 뒤 10월부터 hwp 첨부를 제한하는 것이다. 실제로 제한이 시작됐는지, 어떤 식으로 막히는지는 따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받는 기관 공지를 확인한다. 미리 hwpx로 저장해 보내면 걱정할 일이 없다.
- 이미 hwp로 만든 문서는 어떻게 하나요?
- 몇 개뿐이라면 한글에서 열어 HWPX로 다시 저장한다. 많다면 한컴 HWPX 변환기(30개씩)나 개수 제한이 없는 브라우저 도구를 쓴다.
- 한글 2007을 쓰고 있는데 HWPX가 안 열립니다.
- 2007은 HWPX를 지원하지 않는다. 보기만 할 거라면 최신 패치를 적용한 무료 한글 뷰어로 열고 고쳐야 한다면 HWP로 바꾼 파일을 받는다.
- 업데이트하면 기존 hwp 파일이 hwpx로 바뀌나요?
- 바뀌지 않는다. 한컴 FAQ에 따르면 자동 변환은 되지 않고 저장할 때 형식을 고르거나 옵션에서 기본값을 바꿔야 한다. 기존 파일은 그대로 두고 필요한 것만 다시 저장하면 된다.
최종 수정 2026년 10월 14일 · 2026년 10월 기준. 세부 일정은 기관별로 다를 수 있다.